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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 단장님,
“노 대통령은 문재인 비서실장을 한낱 수하로 여기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문 실장을 두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말했다. 대놓고 이런 말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절에도 ‘풍운지회’와 같은 귀한 만남이 그립다 할 것이다.”
ㅠㅠ
착한 어른·어린이는 지고나잇 할 시간이에용!!
저는 착한 어른이 아니라서 디타검 정주행 하겠지만, 모두는 착하니까 지고나잇 하러 가겠지요? 믿고 있어요!!
드씨에선 너무 화가나서 애를 몰아세우다가 상우가 터지는 느낌이었는데 웹툰 재영은 살살 긁는 듯이 냉소적으로 할 말 또박또박 하는 와중에... 상우가 갑자기 터진 느낌이라 ㅋㅋ... 재영 진짜 띠용ㅇ 됨... ㅋㅋㅋ 낑낑대는 대형견 같다
음음... 그런건가요
어감이 조금 그래 보일 수 도 있었지만.
악감정이 없는 타인을 성희롱범이나
변태로 몰아가는건 조금 어떨까요
애초에 저 단어로 그런 행위를 생각 했다는 것 부터가 포미더블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크로스 오버는 조금 다시 생각 해봐야겠어요 언행에 제약이 많네요
【폭신폭신한 마중】 우즈키 마키오(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덕분에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늘었어요! 노래에 댄스, 거기다 연기… 앞으로도 달려나갈게요!
【Night&Day】 아오이 쿄스케(신뢰도 MAX)
: 내가 정말로 밤의 주인이었다면 별을 잔뜩 모아서 조명으로 삼아 축구를 할 거야! 물론 유스케랑 감독도 함께!
피너툰 격주 월요일 웹툰 <좋다고 할 땐 언제고!> 37화 업데이트 됐습니다😄😄정식 사이트는 <피너툰>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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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라즈 드림/연령미상/201cm
꿈나라에 사는 네명의 몽마(악몽을 꾸게 하는 악마들) 중 한명. 무미건조한 인상처럼 말수가 적고 다소 음울한 편. 담당하고 있는 감정도 슬픔.
외로움도 잘 타서 친구 만들기에 혈안이었지만 빈껍데기 뿐이었고 지금은 소중한 친구이자 보호해야 할 존재를 만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