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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몇년만에 봐도 판사 가면 진짜 줜내 못생김ㅠ 세번 보면 죽는 가면처럼 생겻음.. 그걸의도한게 맞긴 할건데... 드퀘슬라임 마스코트같이 생긴 저 투구 모양이라도 어떻게 안되는지... 멋지게 그리는 거까진 바라지도 않고 무섭게 그리는 것도 어려움 공포와 개그는 한장차이라서...
일러처럼 셰프는 복스랑 아이크 / 서버는 미스타 루카 슈 이렇게 인데 아이크가 일손 부족해서 미스타랑 루카한테 ‘미안 부탁 좀 할게, 당근 좀 썰어서줘‘하고 일 맡기고 가면 그... 각자 쿡방에서 한 것 마냥 당근파괴하고 있다가 뒤에 살기가 느껴져서 보면 아이크가 둘을 내려다보고 있는... ㄷㄷㄷ
아!!!!! 존나싫어 ! ! ! !!!
나 ㅆㅂ 반에 샤워도안하고 머리도 안감는 남자애들이 ㅆㅂ 수업시간에 모고인데도 ㅆㅂ 벅벅벅 머리부터 얼굴 등 배 허리 옆구리(ㅆㅂ..) 엉덩이 개씨발 존나 아주 때를 밀듯이 긁어서 ㅈㄴ빡쳣엇음 가까이가면
난 땀냄새땜에 구역질나는게 알고싶지않앗음
전투시 쓰는 가면은 감정에 따라 눈색이 변하는게 보이는데 흥분하거나 화나면 저렇게 눈이 동공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틀린게 있어서 수정한거 추가합니다)
브러시를 바꿔가면서 좀 더 효과적인 작업 방식을 연구하는 중!
+스테디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구독자 전용 컨텐츠를 고민중인데, 푸드 크리쳐 관찰 일지(세부 설정/비하인드 스토리, 작업 과정), 일상 기록 및 작업 노트 등의 내용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