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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전에 웹서핑하면서 루퍼스를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크흡 심멎는줄알았다
어떻게 매일 매시간 10년이나 지난 시간임에도 나를 이렇게 두근거리게할까 내가 루퍼스에게 홀렸다 홀렸어 그날 쳌메루퍼스가 내 심장 후드려패서 그렇다 암튼 그럼 졸라잘생겼는데 어떡해 빠져들었지 하 개잘생겼다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로그같은걸 그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끼고싶어서 옛날옛날캐 리메이크했다
이름은 금이에용,,가끔만남의광장에서 비트박스 버스킹을 합니다..
3월 서코
부스명 동백이와 패거리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스컷입니다.
...
예..
그냥 운전대를 잡은 다자이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많이 웃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수줍///))) 수다라니! 너무 좋은걸요! 자주 들릴게요!
항상 멋진선글라스 감사드려요. https://t.co/ED1DYTVPXm
길거리 꽃집녀 #AIイラスト #StableDiffusion #赤毛 #花 #赤眼 #クールビューティー https://t.co/4sdooY8PBL
[책리뷰] 나의 ‘러브 몬스터’는 결코 잠잠하지 않다.
한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내가느꼈던 감정이란
이두온이 말하는 다음 말에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여준다면 어떨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 텐데..”
전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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