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기념 낙서들😇
겨우살이 아래 라이케니, 스노우드림 케니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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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오늘 2시부터 7시까지 급조한 다규님
낙서와 그림 그 사이..?
색도 잘못 칠했는데 수습 불가라 겨우 이어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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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겨우살이 밑에서 키스하는 군타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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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렸던 크리스마스 기념 겨우살이 전통에 따른 밈피와 어린 벤시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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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기념 그림은 겨우살이 밑의 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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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컵홀더 도안
콪멪 생일 탄생화=겨우살이 라는 갓정보알려주신 코무님, 제작 도움주신 아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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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본 크롭 올립니다!
늦장 부리다가 겨우 참여하게 돼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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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낙서지만.. 그래도 겨우 지각 면했다
생일축하해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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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와야하니 붙여둬야할거같은 자캐 둘

<이녀석은 사슴이고
이녀석은 겨우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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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주목
트친구가 그려준 일태이 갓。아트 자랑합니다 😻 겨우살이 키스신 발췌 보구 그려준 거라 크리스마스쯤에 자랑하려고 존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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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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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또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그림으로 남김..
1. 생선 입모양의 던전 문으로 들어감
2. 겨우겨우 해골을 잡고 최하층으로 내려감
3. 최하층 보물이 있어야 되는 방은 참치로 가득채워져 있었음
4. 그 참치를 가지고 참치김치찌게를 끓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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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녕
저번에 그렸던 겨우살이 밑 샹케 키스부분만 크롭해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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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래서 역키잡, 역키잡 하는구나
능소화꽃잎에 겨우 닿을랑말랑 했던 꼬맹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옹주를 내려다봄
그리고 이젠 능숙하게 꽃도 따다줌
더 미친건 저렇게 해사한 웃음 지으면서 “이제 제가 부인의 키를 넘었습니다.” 같은 대사 날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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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몸을 드러내었냐 하면 그건 아니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고디바가 머리를 풀자 몸을 다 가리고 다리만 겨우 보여서 고디바가 기사 둘을 데리고 마을을 도는 동안 사람들은 그녀의 다리만 겨우 봤다더라..

첨부 :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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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ップン】さなえちゃんの誕生日記念イラスト
[팝픈뮤직] 저녁에 겨우 올린 사나에 생일그림. 커피 마시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拡散希望(ノ﹏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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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하나건졌다..
공식일러에서 맨날째려보길래 표정풀어줌
근데 왜 카이 아닌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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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모히또님의 엔네아드 23화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서 그려봄.
역시 내 생각과 다른 결과...

그래도 밤하늘과 사막 모래 표현은 나름 괜찮은 듯.
이제 겨우 9일만 기다리면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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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비님좀 치고 잘랫는데 암것도 못하고 캐디겨우 하고 호듈님한테 또 얻어맞고 누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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