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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yu0813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2시부터 7시까지 급조한 다규님
낙서와 그림 그 사이..?
색도 잘못 칠했는데 수습 불가라 겨우 이어갔다는...
#겨울에_내린_하나의_햇빛
#HAPPY_ENFEL_DAY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낙서지만.. 그래도 겨우 지각 면했다
생일축하해 이쁜아!!!!!!♡!♡!♡♡!♡!♡!~~~!!!!!!!!!
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
어제...또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그림으로 남김..
1. 생선 입모양의 던전 문으로 들어감
2. 겨우겨우 해골을 잡고 최하층으로 내려감
3. 최하층 보물이 있어야 되는 방은 참치로 가득채워져 있었음
4. 그 참치를 가지고 참치김치찌게를 끓여먹음
ㅅㅂ… 이래서 역키잡, 역키잡 하는구나
능소화꽃잎에 겨우 닿을랑말랑 했던 꼬맹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옹주를 내려다봄
그리고 이젠 능숙하게 꽃도 따다줌
더 미친건 저렇게 해사한 웃음 지으면서 “이제 제가 부인의 키를 넘었습니다.” 같은 대사 날림…….하…….
【ポップン】さなえちゃんの誕生日記念イラスト
[팝픈뮤직] 저녁에 겨우 올린 사나에 생일그림. 커피 마시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popn #ポップン #ポップンミュージック #さなえちゃん
拡散希望(ノ﹏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