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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기억 깊은 곳
나는 항상 그날의, 그때 손끝에서 전해져오던, 나를 살게 했던 희망을 떠올린다.
함장 ドラゴンと少女 의 훌륭한 작품 고마워~
매우 즐거웠고 이 곳 너무 멋지고 치킨이 다 똑같.. 아니네 존맛이네 하는 시은이를 보니까 아,, ~ 안수호 앞에서 박장대소 한거였구나~ 웃었다고 예아쓰 할만했다
오늘자 몬헌일기
1. 토끼솽이랑 둘 다 꽐라댐
2.물장구치고 좋아하는 유성이
3. 안형은 오시리스의 가장 깊은 곳 까지 훑었다.
4. 오붓해보여서 찍음
전 서클도 머전 묻어서 탈주한건데
지금 서클도 슬슬 머전 묻고있음
아레나 하는 사람들이 나쁘단건 아니고 단순히 제가 머전을 역겨워하는편
탈주각 나오는 것 같으니 이직할 곳 찾아봐야겠다
나타 뉴비 데려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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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사랑 작가님 <럭키 데이>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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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바라던 그것. 너만 주는 마음이 아닌 네가 기댈 수 있는 곳. 그걸 내가 줄 수 있다고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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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 ㅋㅋㅋㅋ 난 역시 사스케가 팔 한쪽 없는 게 더 좋나봐 ㅋㅋㅋㅋㅋ 이렇게 불편한 자세를 할 때면 이래도 팔 있는 편이 더 좋다구? 시험 당하는 느낌 ㅋㅋㅋ큐ㅠㅠㅠ 처연미 MAX인데다가 쉽게 깔릴 법해서 마음 속 깊은 곳 무언가를 자극해 ㅋㅋㅋㅋ
청춘 헤테로 시레이 네 장 다 그렸다~! 개인적인 포인트는 레인은 계속 딴 곳 보고 잇지만 쉐이드 시선은 계속 레인한테 가잇는 거로😊..남캐 짝사랑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