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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25분 하고 구토기 있어서 황급히 그만두고 목욕했음... 그치만 링피트 했으니까 오늘 스스로에게 칭찬도장을 줄거에요.
베르쉐리 베르시호 아름장미 아이유미 란시호등 비운의 씨피를 잡은 어느 한 여성의 발악.. 그만 벨쇼를 잡아버렸어요 눈물이 나요 https://t.co/tlGhUv0yOQ
내가 봤을 땐 지 입으론 딱히 잘하는 건 없었다고 했지만
이새끼 공부도 그렇고 희찬이가 농구 빼고 다 잘한다고 한 거 보면 저거 다 평균 이상은 할듯
그냥 본인이 흥미가 없어 중간에 그만두고 잘 하는 게 없다고 생각한 거 같아
철썩!!!💥💥
"얼굴에 벌레가 붙어서 잡는다는 게 그만..."
대립하던 황녀와 같은 편 먹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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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 얘기 꺼내기
김전구 감독 영화엔 임표 쌤 노래가 자주 쓰이는데 그만큼 김전구가 임표 쌤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고 돈 많이 보태줘요 영화 수익의 3%가 그 돈에 못 미치면 임표 쌤은 김전구한테 키스해주기로 유치뽕짝한 약속도 정해둔
엘~~의 여신님~~~
우리를
보듬어주시네 ~~
우리를아껴주시네~~~
...
그만할까여?!
...
...
...
... 여신님?
엘~~ 의 여신님~~~~
우릴 굽어살펴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