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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하루에 하나씩 습작을 해보기로 했으나 뭘 그릴지 몰라서 그냥 내 가장 오래된 그림체로 혈십자의 주인공 진수로 시작한다.
타블렛 세팅이 잘못되었는지 포토샵에서 필압이 안먹어서 어릴때 필기용 펜으로 그림그리던 생각이 난다.
일단 첫날이니 너무 힘빼지 말고 이 정도에서 스톱.
이 경기용 권총을 작업하면서 작중에 어떻게 쓰일지 궁금했는데... 제가 칭찬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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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_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이정도에서 조금더 신경쓴 퀄리티로만.. 3분정도 맏아볼까요
의욕채우기용 해볼려합니다 (사실 트친그림보고싶은거 절대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