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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세나녀석 계속 일삼매경이었는데, 어떻게든 너희들을 응원하러 가고싶다고 잠도 안자고 직접 이동해 왔다고?
나루: 즉, 밤샘하는 바람에 내추럴하이가 된 거야?
레오: 응. 기내에서 자면 좋을텐데, 세나녀석 이 다음 일의 각본이라던가 읽고 있어서 말야. 너무 성실한 것도 깊이 고민해볼문제지?
dd님께서 말씀하신 <브리가둔 마린과메린>궁금해서 리뷰 찾아보는데 진짜 혼파망이고 요즘 마법소녀절망물은 한 수 접고 들어갈 광기가 보임.. 더 알아보니 <안녕 거기에 있는 나> 감독이 구성했음 ㅋㅋㅋ
작가가 작가인지라 마마마 이후의 절망물보다 남기는건 많음
하양패치된 나루타루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