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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에 페르세포네랑 디오니소스님 잇어서 놀라서 들어가봣는데 다른장르군요. 우리 장르 아니라서 약간 풀죽엇지만 괜찮아여 만나서반갑고 다들 넥타르 한잔씩 받고 가세요
<어른×소꿉친구> 2권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는 카에데는 이웃인 하루와 소꿉친구. 또 한 사람의 소꿉친구 이오리가 카에데에게 진지하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의 진지한 마음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는 하루와 이오리의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데―?!
#명탐정코난_할로윈의신부
#명탐정코난_강추리뷰
와...진짜 살다살다 미남에게 구속구를 채우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인생에 불행한 일밖에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올바르게 자랄수가 있는거냐구요
영화보러갔더니 와꾸에 놀라고, 서사에 놀라고 분량에 놀
-제리 목소리는 가벼워서 전형적인 악역같다 ㅋㅋ 그래 파넬 목소리는 가끔 너무 멋있어.
-릭은 깜짝 놀라니까 1옥타브는 올라가는 것 같다. 긁음이 사라진 하이톤.
-말을 더듬는건 영어가 유일했던 것 같다. 거-의 더듬지 않음.
-다빈목소리 매우 섹시하군
-릭머리 이때도 만졌구나 몰랐다
@dmlgusdldkrro 세상에 진짜 하고 계셨네요!'??(?그냥 놀라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 증말..눈물 뚝뚝..광광우럭입니다.. 전 아직 이 친구들입니다 우흐ㅜ후❤️
청명이 애기까지 갈 것도 없고 지금 소설 기준 오검한테 모종의 사술 어쩌구 동인빔으로 초반부 쯤으로 어려진 청명이만 데려다 놔도 다들 펄쩍 뛸거같아... 청명이가 이렇게 어렸었나 하고... 특히 백자 배는 첨 들어올 때 모습 못봐서 더 놀라 뒤집어질듯...
제임스웹 망원경이 촬영한 사진들이 NASA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허블과는 비교도 안되는 놀라운 해상도에 넋을 잃고 봤다 저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아주 작게 반짝이는 픽셀 하나하나가 모두 행성이라니 칼세이건의 pale blue dot(우주의 창백한 푸른점)을 떠올렸다 난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
근데ㄹㅇ로 내남친 이랬엇는데 약관콩알이 남친환생이랍시고 나타나면 나같아도 개깜놀해서 소매속에 넣고다닐것같긴함...
지금은 그래도 큰거지 옛날에는 더 작고 깡마른 거지였다고하면 더놀라서 밥 하루에다섯끼먹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