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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물성으로 대변되는 투명한 물체 위에 연필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단체전 《제3의 과제전》(2020, PS 사루비아) 등이 있다.
큭.큭. .. .. . .. 몇 번을 다시봐도 좋다..
하아
니고 단체컷이라니.. 진심 좋아서 울고싶음
심지어 밤의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셀.카!.?!?!?!? 상상듀 못했던.. 모습이다..
에나의 취미가 셀카라 요캇따...
21.10.13 / 22.2.21
위하 파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그린 그림과 그나마 최근 단체 같이 두고 보면 이런 느낌인데
그림체는 LD vs SD 느낌인데다가 LD는 트레틀이라 비교하기 그렇지만 확실한 건 채색법이 조금 바뀐 거 같다는 점인 거 같다.
그리고 약간의 색감...?
웃긴다 공식이 준 박문대는 쳐진귀인데(근거: 테숫타 단체사진) 본인은 꾸준하게 쫑긋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웰시코기를 주장하는 거
웃긴강강쥐
🌕키사라기 기관 단체 COC
도심 속의 카트라이더
KPC - 킨조 츠루기
PC - 메카루 레이, 오오토리 테루야, 마키 류타로, 이라나미 케이스케
다 덤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