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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해 줘. 내가 질릴 때까지.”
단단히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같은 첫만남!
우연인지 필연인지 계속 엮이는데……!
파란딱지 작가님의 <들어와 여기> 원스토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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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을 어떻게 그릴지 연습삼아 간단히 그린 건데 마침 2월 마지막 날이었구나 오늘......
딱히 생일용은 아니었으니까 해시태그는 안 쓰지만 경하드립니다, 왕제님.
내가 제일 그리고 싶어하지 않는 애중 하나임. 내 자캐들이 그렇게 복잡한 형태가 아닌데 얘는 더럽게 달린게 많아서 그리기가 꺼려짐. 설정자체는 간단히 얀데레인데 이미 죽은애기도 하고 사랑 하고 집착으로 분류되는 환상조임 애교와 표현이 풍부한애인디 반쯤 나사 나간건 내취향넣은듯
이제 택주 그리는건 좀 익숙해진거같은데... 올라간 눈꼬리+눈썹짙은거 진심 에바임 권택주 진짜 가만둘수가 없음 아주 대단히 큰일이 나야함 근데 곱슬기 있는머리..?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