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야_3월은_너를닮아_따듯해 사랑하는_설리에게_복숭이가 ourpeachsulliday 사랑하는_진리에게_복숭이가 간두리흒만 countryhumans 2월의_봄처럼_언제나_따듯한_우리 4yearswithwjsn happywjsnday wjsn_4th_anniversary 우주소녀_데뷔_4주년_축하합니다 alwayswithwjsn

Happy Birthday Sulli 💕🍑 I miss you, miss those eye smile 💕 you'll be our giant baby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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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 Happy Birthday to our Peach!

🍑We miss and love you so so much and I hope your resting peace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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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HAPPY BIRTHDAY TO SULLI
Jinri ah, Tháng 3 ngọt ngào như chính chị vậy đó.
Chị chính là ngôi sao sáng trên bâù trời của e.Sinh nhật vui vẻ nhé chị yêu. Ở Thiên Đường hãy luôn tươi cười và thật hạnh phúc nhé Chị Yê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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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ไม่เคยรู้จักจนกระทั่งเห็น แล้วเราก็ได้เห็นความน่ารักและความสดใสของซอลลี่เราเข้ามาส่องแอคคุณทุกวันเลยค่ะ😊 อยากให้ความฝันของซอลลี่เป็นจริงเลยลองวาดออกมาจากใ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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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𝓣𝓪𝓻𝓭𝓮 𝓭𝓮𝓶𝓪𝓲𝓼 𝓪 𝓬𝓸𝓷𝓱𝓮𝓬𝓲, 𝓹𝓸𝓻 𝓯𝓲𝓶; 𝓬𝓮𝓭𝓸 𝓭𝓮𝓶𝓪𝓲𝓼, 𝓼𝓮𝓶 𝓬𝓸𝓷𝓱𝓮𝓬𝓮-𝓵𝓪, 𝓪𝓶𝓮𝓲-𝓪 𝓹𝓻𝓸𝓯𝓾𝓷𝓭𝓪𝓶𝓮𝓷𝓽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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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으악 금같은 썰들을 풀어주셔가지구 저는 기냥 끼적이기만햇는걸요!!! 따듯한 칭찬 감사드려요ㅠㅜ.. 저는 언제든 행앗가능해요!!!!! 행앗망령이걸랑요..!! 불러만주시면 바로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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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비냐 티 하우스에서 힘든일은 잠시잊고 따듯하고 맛있는 차 한잔드시고가지않을래요?
맛있는 간식도드려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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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개인작 샘플입니다☆-☆
예쁜 오로라를 닮은 칸테라 오팔 애완돌화입니다!
따듯한 물에서 물조림을 하며 파이어를 관리하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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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흑조의 마녀🦂
생명이넘치고 따듯한 봄을 싫어하고 증오하기때문에 겨울끝무렵의 달밤에 나타나 독이든 뿔로 보이는 생물들을 찌르고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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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따듯한분위기,붓느낌,차가우면서도 따듯한듯한 분위기 연습이에요!
이번에는 그림보다 분위기를 봐주셨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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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안녕하세요, 성우 강시현입니다.
2월 29일 예정되어있던
'시현이네 놀러와~!!'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건강이 가장 소중하기에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여러번의 회의끝에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우리 따듯한 어느날..꼭 다시 만나요..♡ https://t.co/Ma74z4hK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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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never got around to finishing what i wanted to for the anniversary, so here's a couple poster wips instead 💙 wjsn never fail to leave me insp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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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중독온 폴라로이드 협력했습니다☺️ 너무 멋진 행사에 참여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ㅜ0ㅜ 감사합니다..!💕💕 중혁이랑독쟈,, ㅈㅣ금 따듯한곳에서 눈 내리는거 보며 행복한 신혼 보내구잇겟쪼,,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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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저번보다 좀 따듯하게 입혀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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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이거 볼 때마다 오사무 갭모에 오져서 죽고 십다 -_-^ 평소에 뚱하구 무덤덤한 놈이 얼굴 찡긋하면서 추워하구 그 반대인 아츄무는 저런 차가운 정색을 하고 잇어 미쳣어 심지어 저 둘이 딱 붙은 것 좀 봐 미쳣어 역시 형제캐가,, 좋긴 좋내,, 딱 붙어서 걷는 거,, 하,, 쉬벌 맘 따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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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눈이 따듯하다니 이제까지 몰랐어 (미시로 케이 (지은이), 손종근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0-02-19 / 12000원) https://t.co/3U3eCFLQ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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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