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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찌됐든 간에 그런 언급조차 없었고,
마이키는 자신에게 절대적 충성을 바칠 광견이 필요했다.
천축의 간부가 살해당했는데 그냥 넘어간 것이다.
유력한 용의자는 범천에서 2인자가 된다.
이 장면.. 나는 이 둘의 관계가 관만-범천으로 이어졌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위도바이트백만볼트
금기(禁忌)
전력 34화 - 돌(바위)
세상의 반이 사라지게 생겼는데 안 쓰는 게 이상한(strange) 거잖아. 안그래?
지난주 전력 미완성본 냅다 던지고 사라지기.. 저 반짝이 속에 바이러스, 방사능마크, 갯벌 생물 등등 그려놓고 지오의 모든 모험이 꿈인.. 그런걸 하려고 했어요
<상자 속에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어.>
< 널리 널리 >
온 힘을 다해
숨을 내뱉는다.
우리의 희망이 묻히지 않도록
우리의 용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가 사라지지 않기 위해
불을 피우고
세상에 대적한다.
뒷계에서 잠깐 열었던 500원 커미션 다시 열면 신청 하실분...^^
500원만주시면뭐든그려드림
근디 퀄은 제맘대로임
500원에너무많은걸바라지마세요
계좌로 500원과 캐릭터이름 적어주심 최대한 열심히...그려옴
사유:마우스로그림그리는데마우스가고장남(휠) 새거사야함
키차이 도드라지는 커플을 좋아하지만
덕분에 톤보사니 전개에서 키리추리 허리가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주인의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불충
(재업 / 트레틀)
그리고 결혼하면 바레챳타 시어머니, 최소 1명 최대 12명 인외메카시누이까지 딸려와선
학교공부도 하고 토마토도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도 해주고 남편이 도와달라 그러면(도와달라고 말도 잘 못해서 알아서 챙겨줘야함) 도와줘야 하고 이제 회사경영도 해야한다고요
너 이때 한 말이 장난같아?
@munin_in_error 상황 설명: 주인공 양은 컬트(라지만 실상 하는 일은 요리해서 추종자 먹여주고, 추종자들이 싼 똥 치워주고, 추종자들 잘 보금자리 만들어주니까... 사실상 보육원?) 수장으로서 추종자들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가끔 이렇게 퀘스트가 꼬여요. 살아있는 캐 부활 퀘가 나오면 일단 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