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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헤테로 합작에 올리셰라로 참가했습니다! 이쁘고 좋고 어썸하고(구구절절)멋진 합작에 참가해서 영광입니다 편집들도 너무 이뻐요!! 요즘 트위터이미지 900이상 올리면 깨진다는데 흑흑 짤들은 전신과 원본 크롭과 러프찔때 올리비에 포즈 짜던거입니다....(힘들어보임
이정범 감독이 <아저씨>같은 스타일리쉬한 느와르를 표방하기 전 데뷔작인 <열혈남아> 투박하나 연출론적으로 지향하는 핵심인 느낌 머리 빡빡 민 남자의 불량한 눈빛이 박힌 포스터만 봐서는 건달이 나오는 충무로 nnn번째 영화인가 했는데 온갖 신파 클리셰들을 성실히 메꾸는건 배우들 연기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일종의 클리셰 파괴가 있습니다. 이전의 환상과 전설이 영화에 함께 등장하면 서로 대립하거나, 아니면 환상이 전설에게 도움을 받거나 둘 중 하나였고 이 극장판 역시 개봉 전 이미지로는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특히 기라티나 이미지상 더더욱 악역 예감)
~pk 고교 미연시~
유메하라 치요 난이도 ★★☆☆☆ (클리셰의 정석대로)
테루하시 코코미 난이도 ★★★★★ (초반부터 옷후 절대금지)
아이우라 미코토 난이도 ★★★★☆ (강한 오오라 획득 필수)
리후타 이무 난이도 ★★★☆☆ (종합평가 A+레벨 달성시 열리는 히든캐)
발가락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어쩌다보니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 ost 책자에 들어간 그림.
게임작업 다 끝내놓고 가끔 빈 시간에 내멋데로
그리는 시간이 좀 생기는데 이때 이상하게
발가락에 꽂힘.
유튜브에 맞춤영상 뜬금없이 떠서 오랜만에 그린장르 옛날에는 흑흐 ㄱ넘슬버ㅜ이러고 봤는데 지금보면 시치카 각성하려고 토가메죽는 약간 남캐각성 클리셰적인거.,좀 그럭다
악마와 계약연애 요즘 전개 너무 재밌다^///^ 능력있는 남주와 가난한 여주의 클리셰 조합인데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따라가지도 않고, "물질적인 건 필요없어! 당신의 마음이면 족해!"류의 함정도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작가님이 세심하게 깔아두신 포석이 돋보이는 https://t.co/bPxEK02fxs
@kony0620 (왠지 라할의 행복했던 그 시절의 꿈 같은 곳에 나올 것 같은...) 는 다시 그리다보니 알았는데 티테나 머리스타일이 그 막 애니에서 금방 죽는 캐의 클리셰 머리스탈이였따!!(의도치않았는데!!
어제 드리밍 애들 의상샷때문에 의사x마피아 au로 신시구 보고싶어짐
신야 마피아 항쟁 심한 지역에서 일하는 외과의인데 어느날 도짓코로 다친거 시구레가 구해주는 클리셰...요는 올블랙 정장 입은 시구레한테 백의 천사같다 드립치는 신야가 보고싶었다(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