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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
사랑하는 당수(@andangsoo_mic)님의 <맛있는 건 한 입 더!> 프롤로그 웹툰 리디 오픈 기념.
입덕부정 백사공X귀여운 먹방 요물 너구리수의 포근한 치유계 이야기.
알티 해주신 분 중 1분을 추첨하여 당수님의 작품 중 원하시는 작품을 리디선물로 드립니다.
(성인한정)
추첨:8월14일 7pm
파엠 암흑룡의 배경이 조선이였다면 2
리빙포인트: 비녀는 결혼한 여자들만이 할 수 있었지만 이건 픽션이라 그딴거 없고 당연히 안리수 누님은 미혼입니다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연기를 그만두려는 우재.
그에게 몸을 팔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온다.
돈으로 자신을 사서 자꾸만 모욕하는 국민 배우 신호연.
“왜요. 고작 창놈한테 좆 좀 빨렸다고 기분이 상했습니까?”
보리수염 독점<거짓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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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상태. 몸무게 앞자리수 3번 바뀜. 문제는 스스로의 다이어트가 아닌 약 부작용으로 인한 식욕감퇴. 살빠져서 좋기는하나(웹툰마감을 인한 스트레스로 30kg를 쪘었느니). 문제는 먹는 것도 곤욕; 정말 아무거나 먹고 싶으나 먹을 맘이 너무 안든다. ...저 때 그림 그릴 때 즐거웠는데.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