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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림책을 하자고 했을 때 냈던 캐릭터 초안
호기심 많고 적극적으로 뭔가 알고싶어하는 여자아이라고. 괜히 사요코가 떠올라서 사요코를 모델로 이것저것 손보면서 만들었다. 실제로 쓰진 못 했지만.
-자허토르테-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초콜릿 케이크
1832년에 프란츠 자허가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다. 살구잼을 덧바른 스폰지 케이크를 초콜릿을 바른 퐁당으로 코팅한 것으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생크림을 더해 먹는다.
더 많은 초콜릿 지식은 『초콜릿어 사전』에서
https://t.co/COfg8OqNEB
우와 하루컷으로 만듦ㅋㅋㅋ
요즘 유행하는걸로 만들었다 얄루~
유튭: https://t.co/NOO6Sa1flF
#수상한메신저 #mysticmessenger
해밀턴전시에서는 맑고 예쁜 눈망울로 관람객을 맞아주는 아트웍을 작업하시고 망랑말랑 장인의 손길을 담은 애니를 선보이셨던 @art_forinflow 작가님의 이 놀라운 작업물을 봐주세요!🤩 그림책 작업을 엽서로 만들었다 하시는데 언젠가 꼭 실제로 보고 싶네요. 소중한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벽산시은이 나무그늘 아래서 책보고 있거나 머 그럴때 찰칵 소리 들려서 뭐야? 하면 캬 연시은 내가 완전 작품을 만들었다 이거봐라 하면서 사진 보여주는 수호 보고싶다 아님 갑자기 훅 얼굴 맞대더니 셀카찍는거.. 아 막 찍지마 하면 삭막하게 비워놓지말구 프사도 걸고 그래 하는 수호
24. 류 혜지
> 분명 티알갈려고 만들었다가 자통이 와버려서 애정캐가 되었는데 어떤 분과 이어져서 열심히 연애 중이라고 합니다. 겉은 조용하고 순하게만 보이지, 의외로 강단있고 행동력 있는 편입니다.
+) 배우의 직업을 가지고 있더랍니다. 그리고 미인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오묘해서일뿐...
4. 여 태진
> 개인 사심이 많이 들어간 중년캐인데, 원래는 시리커가서 죽일려고 만들었다가 일상힐링으로 빠지면서 나름 힐링캐로 러닝했더라는 tmi...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그릴정도 애정이 깊습니다.
1. 프필 2. 일상 3. 일상2 4. 20살.ver
4. 바다의 노래:벤과 셀키요정의 비밀
유럽 작품...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어요
최근에 이 스튜디오에서 울프워커스라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듯 ㅠㅠ
TV paint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수채화같은 몽글몽글한 느낌과 동화같은 연출,스토리가 인상적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갈발금안의 키리타니를 신청해주셨습니다 색칠해보니 푸딩같아서 푸딩도 쥐어줬습니다 이 푸딩은 사실 키리타니가 만들었다는 tmi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