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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모두 몸에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 중에서 코하네는 가장 먼저 자신을 당당히 세울 무기를 찾았습니다. 그 형태가 뿔로 드러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아직 코하네와 비슷할 정도의 무기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뿔이 자라지 않은 어린 양으로 표현됩니다.
오늘의 2절
사실 애들 들고있는 무기도 나름 콤보 컨셉 생각해서 쥐어준건데 설명하자면 너무 그뭔십주저리라(게다가 거기에 적폐를 곁들인) 그냥 그렇다고요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제가 초3 때부터 해왔던... '좀비고등학교'라는 게임의 주인공 '남동진'을 그렸어요! 접이식 의자를 무기로 좀비를 뚜까뚜까 하는 캐릭터이지요! 정의롭고 아주 착한 친구라 좀비화된 학교 친구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까 해서 그렸어요! 🥲
제비, 미타마몬도 족제비과의 체형이고.
오히려 원거리 무기와 중무장한 갑주의 켄타우로스인 슬레이프몬은, 어설트몬과 찰떡 같다.
특히 높은 방어력+켄타우로스 체형+순간 고속 이동은 어설트몬과 도감에서 연계되는 켄터스몬의 특징이니.
이 루트도 아름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