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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건 절대 케스피언이다. 네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들램이 신생급 소드마스터가 되었더라구요 네네 전투 하는 내내 실패한번 뜬거 말고는 보통이 한번도 안뜨고 극단이 여섯번인가 일곱번인가 네네 저도 이놈 무서워요... 내가 생각한 건 댕청멍뭄인데 이녀석은 전장이 타입으로 커버렷어...ㅠ
화산귀환의 백천을 그려봅시다
익숙한 캐릭터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최애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우리 동룡이
화산 최고 미인이라 그런가 그리기가 아주 어려웠어요
덕분에 5시간 가까이 자발적 야근(?)을 해버렸지 뭡니까
최애의 힘은 무서워요
검의 디테일은 무리였습니다 :D
키도 체구도 상당하고 무서워서
전장에 다이무스가 등장하면 다들 그 모습만으로도 겁을 먹겠구나...
전투의 전체적인 흐름까지 달라지겠구나...
그런 느낌이 들잖아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신입사원과 무표정한 선배> 1권
신입사원, 시노에겐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생물로 보이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 우츠미가 사실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귀신을 본다는 소문 때문에 반에서 겉돌던 주인공. 어느 날 반에 전학생이 찾아오는데 그 아이는 소문을 듣고도 주인공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자기때문에 피해라도 볼까봐 저주 걸린다고 겁을 줬지만 전학생은 그저 웃을 뿐인데..
"저주같은거 하나도 안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