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루프의 주축이 눈감고 심장에 손 얹고 있는 히바면
낫또랑 세라는 한 쪽 눈 만 뜨고 있는 게 무언가 루프에 대해서 알게 된 거 아닐까 싶음? 그중 카나토가 먼저 알게 되면서 시작 할 거 같은 게
개인적으로는 이게 나견의 가장 강점인것 같음. 보통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면 그 자리에서 좌절하는데 얘는 못하는건 못하는데로 흘러가게 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듬.
본인이 너무너무 약한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사고를 흘려서 반드시 도움이 됨.
< 나라는 거짓말 >
끊임없이 의심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핑계에 갇혀
계속 안주하지 말고
의심하고 행동하고 또 의심해라
결국엔 의심한 만큼
안도한다.
너무 쉬우면 함정이라 했다.
너가 그 분야에 권위자여도
항상 무언가를 할 때
시련은 온다.
사실 제 주력은 오마카세 느낌이 강한
신뢰 커미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타입을 정해 신청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병행할 생각이예요
저는 유일하게 본 마법소녀물이 마마마랍니다.
주인공이 세계구원을 위해 개인의 모습을 버리고 개념에 가까운 거대한 무언가가 되는 장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