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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주력은 오마카세 느낌이 강한
신뢰 커미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타입을 정해 신청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병행할 생각이예요
내가 사랑하는 게임 마비노기(그중에서 알반 기사단을 가장 좋아해요!)
내가 사랑하는 웹툰 마왕의 고백
힘든 삶에 큰 힘이 되고,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죠. https://t.co/zgiZ5uriss
저는 유일하게 본 마법소녀물이 마마마랍니다.
주인공이 세계구원을 위해 개인의 모습을 버리고 개념에 가까운 거대한 무언가가 되는 장르....어?
저 쪼고만건 지구... 세계를 표현하는 무언가임.. 이 녀석은 악마인데 내가 예전에 언급한 적 있는 그 세계관의 악마야 https://t.co/LBmQjtQuFN
근데 얘네도 오컬트적인 무언가에 쎄게 얽히는 핏줄의 무언가가⋯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좌: 태어날때부터 그냥 잘차려진 귀신밥상이란 소리 들어가며 온갖일에 휘말려 오컬트고단수됨(유전자원조격) / 우: 성장하면서 이상한것들을 보게됨(왼쪽의 친척의 딸 정도)
아마 비나리도⋯ 이쪽집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