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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다린다. 연민과 동정심 없이 학살을 끝내고 내가 다시 도시로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 유난오와 내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이 도시의 길목을 나란히 걷는 그날을 기다린다. 나는 기다린다. 나는 바꾼다.
개정판 | 밀랍인형폭렬학원가 7권 (완결) | 아마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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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님이 그려주쎳다그!! 거의 1년만에 프사 바꾼당!!
내기분 최고됨지금 우주최고 날아감
요 2주동안열심히 했던일이 다 개똥되서 개우울했었는데 한방에날아감 이것이 존잘테라피인가
하나비 작가님의 <잔야지월 殘夜之月>
출간기념 이벤트와 함께 리디북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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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항상 제 편할 대로 모습을 바꾼다는 것을 잊고있었다. 비겁하고 교활하기 그지없어 믿을 것이 못 되지.
그런 달에 맹세를 했던 내가 바보 같아 견딜 수가 없군. 아니 그런가?”
https://t.co/QX0cobDc0l
원래 투피 각잡고 먹는 편은 아닌데... 얘네 너무 좋아...
에고 바꾼 것도 넘 잘어울려... 성격도 너무 맘에 들어... 너무 좋아... 그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