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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미정
옆자리 짝꿍을 좋아하던 중학생. 겨우내 고백하지만 결극 차이고나서는 우울에 빠진다. 좌절감과 증오는 열쇠세공자에 의해 열쇠모양의 정수가 되었으며, 이것으로 힘을 얻은 소녀는 다른 이들의 사랑을 질투하고 증오를 이끌어내는 해프닝을 만들기도 하였다.
내일 교수님이 피드백하시고 다음 주제로 넘어갔으면 좋겠다...재밌긴해도 한정된 중간-기말 사이 텀에 이것만 잡고있는건 좀 아닌거 같아...
커미션의 타이밍이 돌아온거 같습니다..(눈물)
이번에는 두상 커미션을 열어볼까 합니다 화려한 색감보단 담백하고 무거운 색을 씁니다.
평소 쓰는색은 오른쪽보단 왼쪽에 가까워요
연필선을 살린 세미채색 2만5천입니다 (슬롯 3개,예약X)
딱히 조각 아니라도 로코코시대 그림들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니 지나가다 함 봐주세요
마지막 그림은 제 최애 그림.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다구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사랑을 고백하다.
みんなが活動中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PENTAGONBloomsDaisy
#오늘은_타곤이들_컴백하는_데이지
후이오빠 사랑해! 펜타곤 퐈이팅!!
#펜타곤 @CUBE_PTG
#pentagonfanart
이 자낮아저씨 고백연성만 진짜 1절2절3절뇌절 치도리 도리도리 고개도리 할 수 있는데 자제중임,,,,...오마케 고백하는 만화 300개 연재 가능.,,.
고백하자면 난 아직도 하이큐 4기 작화 특유의 분필콧대에 적응을 못 하겠다... 좀 부자연스러워 보인달까 피카소의 큐비즘이 생각나기도 하고... 막짤 히나타 정도로만 표현해줘도 충분하지 않나
배너도 제가 함께 작업했기에, 편집된 것도 업로드 해 봅니다. 단정하고 담백하게 작업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약간 장르 내에서 잘 시도하지 않을만한 스타일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영화 포스터 타이틀 마냥 자소를 새로 잡아보았습니다.
분위기만 보면 ㄹㅇ 옥상에 촛불 켜놓고 막... 고백하ㄹ 거같고 ...머 그랫음... 노동력 착취 당한 김에 구경까지 하고가려는 진걀 머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