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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몽키스패너의 장사꾼 참교육 일화에서 좋아하는점은 저 채찍이 그자리에서 직접 만든 거라는 점..
충동적 와장창이 아니라 그자리에 쭈그려앉아 씩씩대며 몇시간동안 가죽끈 꼬다가 만족스럽게 완성됐을 즈음 벌떡 일어나 효율적으로 후드려패기 시작한거임 내가 상인이었으면 바로 꿇었다
#열렙전사 다크-아재스러움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약장수같은 말투를 다크는 어케 알고 있는걸까....아 애들은 가라~ 오늘은 뭘들고 왔냐~ 들어는 봤나~ 한번 먹으면 누워있던 백세 노인이 벌떡 일어나는 약을 들고 왔단 말이야~ 라임넣어서 하는 아재개그도 놓치지 않고 해주는 다크...
어제 뎁데 일기..데이비드와 흑장미들..
겜 끝날때까지 데비만 쫓은 수지나 청일점 구하려고 악착같이 커버하던 여캐들, 아드랑 국민퍽으로 두 번 연속으로 벌떡 일어난거나 친구가 이거 리얼 데비수지 아니냐고해서 웃겼지만 매칭 시스템은 슬펐던.. 암튼 닉네임 그대로 수지한테 맞기만하다 끝났다
#온더훅_트친소
업데이트 소식 듣고 헐레벌떡 왔으나... 원래 계정을 잃어버려 새로 파서 왔습니다ㅠㅠㅠㅠ 비환이었다가 달밤으로 닉변했는데 다시 비환으로 돌아왔습니다!! 트친소표 나이 빼고 바뀐게 없어서 그대로라 양심에 찔리네요... 흔적 다 달려갑니다!👀❤️
다른 계정 트친구가 커미션 한다길래 헐레벌떡 받아 왔어요 ^__^... 사귀기로 한 그날 밤 훈련 중에 공 받으러 점프한 쿠라모치 글러브가 풍선이 되더니 쿠라모치가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꿈을 꾼 미유키 ^^* 너무 귀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