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서식지인 멸종위기 취약 동물 '쿼카'. 사람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온다고 한다. 별칭으로는 '웃으며 걸어오는 벌금'.
만지는 순간 벌금 약 25만원. 국제범죄를 저지른 전과범이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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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의 애처로운 모습에 이타치는 그대로 둘이서 도망치고 싶어 했어 하지만 자신은 이미 범죄자가 돼버렸고 사스케는 행복하게 마을에서 살 길 바랬기 때문에 마음을 굳히고 발걸음을 옮겨 이때의 이타치는 온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만큼 정신이 나가 있었는데 사스케가 던진 쿠나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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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올해 안엔 책을 꼭 만드려고 준비 중이에요😉
꽃과 요정, 풀과 나무가 속삭이는 소리를 담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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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솔한 판단할테니까 나한테 좀 두들겨 맞자 사람패는거 초범이니까 괜찮겠지 반성할테니까 봐줘라
제발 쌉소리하지말라는 뜻임 판사도 그렇고 성범죄저지르는 새끼들도 그렇고 대가리들이 안굴러가 🤦🏻‍♀️ 좀만 생각하면개논리인게 나오는데 왜저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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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콜록콜록푸엣취
마슈: 홈즈씨 필요한게 있으면 사양 말고 말씀하세요
다빈치: 맞아 가끔은 어리광도 좀 피우고 그래
셜홈: 다들...(찌잉)
셜홈: 교수의 범죄가 보고 싶어
마슈: 아 그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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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처벌이 강화되어,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대상의 피해 영상물을 유포·소지 시 3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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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나 개성 하나도 없는 평범한 범죄자를 그려 보시지 않으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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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칼 융으로부터 불안과 욕망이 완벽하게 표현된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Franz Stuck의 작품들...
그의 작품들은 모델을 그린 것이 아니라 범죄와 악행, 욕망등의 관념을 인물의 표정을 통해 정형화된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사람에게 주는 임팩트가 남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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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기준 507화)완벽한 범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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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외부로 퍼져나가는 디지털 성범죄자들을 잡아내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리셋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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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캣우먼이랑 뉴52 번사이드 뱃걸 작업한 작가 카메론 스튜어트가 그루밍 성범죄자라는 소식이~저 뱃걸 코스튬 페미라고 그만올려쳐주자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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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경단 1

디지털 성범죄 근절 광고하기 - 희망의 불꽃, 점화(點火) https://t.co/bUMkvrjDwM
텀블벅에서 뜻 깊은 프로젝트를 보았습니다. 이미 목표 금액을 달성했지만, 모인 금액이 클수록 유동인구가 더 많은 곳에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고 하여 공유합니다.
최소 후원 금액은 2,0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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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의 범죄 이야기에는 13살의 닐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13살이 혼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는 힘들다. 그러니 닐에게 공범이 되기를 강요한 후 입막음을 한(입을 꿰맨) 진범이 있을 것 같다. 그 진범은 블랙 기어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닐을 학대하던 삼촌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진범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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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자기 죄를 속죄하려면 경찰에 자수하고, 직접 깜빵 들어가는 게 최선일 텐데 닐은 그걸 안 하고 있다. 그리고 탐정이 되는 일에 집착하며 건물을 탈출하는 내내 블랙 기어에 집요하게 관심을 가진다.
속죄를 위해 블랙 기어를 전복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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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건물에서 셀레네가 거울을 봤을 때 셀레네는 돈과 보석에 둘러싸인 자신을 보았다. 닐이 거울을 봤을 때 닐은 다시 자신의 입이 꿰매진 것을 보았고, 이번에는 덤으로 피투성이 소녀들까지 봤다. 닐은 이것을 보고 건물에 들어온 모두가 범죄자임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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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7 일반판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8
입어주세요, 타카미네 양 1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1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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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원작자들이 아무리 퍼니셔 프랭크 캐슬은 범죄자이기에 공권력이 퍼니셔 상징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수차례 강조했어도 퍼니셔 마크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서도 blue lives matter의 상징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음 (그림은 경찰의 퍼니셔 로고 사용을 찢어버리는 캐슬)
https://t.co/ApPliBDr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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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제로도 많이올리는 애들입니다...
저 경찰친구는 범죄자친구덕에 광기가 옮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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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내일’ 드디어 이번 무료분 풀렸다. 예상했지만 이번 화에 더 큰 파장이 이네. 여성이 성범죄의 가해자라는 설정을 떠나서, ‘범죄엔 성별이 없죠’같은 대사를 쓴 건 명백히 문제가 있다. 성범죄의 전제는 여성혐오이기 때문이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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