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잋샄 발렌 한정 분위기 상반되는거 너무 좋아🥹 그야말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사키가 흰색 장미꽃이 가득 핀 정원에 앉아있는 아가씨라면 이치카는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장미, 잇쟝 자체가 초코가 된 것 같은 브라운 계통 의상(치마 기장도 숏-롱 차이)인데 구도 비슷한것도 노린 것 같아서 매우굿
흑묘귀 현성이…전날 올린 기영이랑 원래 같이 그렸는데
둘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그냥 따로 분리했어요;;
1월 다 가기 전에 올리기 성공😂
의리의 지인 커미션!!
그리다가보니 이것도 저것도 마구마구 그림... 그렇게까지 안그려도 됐었는데 글로 작성한 외관보니까 분위기가 댑다 중요한 것 같아서 정줄놓고 그림...
예뻐서 와 ! 했지만 머리장식 획득난관에 부딪힘..
그러나, 별우단 치유사/마술사 두건으로 비슷한 분위기 낼수있다..! https://t.co/RwemXgbNpa
그리고 오타쿠 저격하는 개그코드랑 간간히 나오는 얼빵한 그림들이 귀여워서 자칫하면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 시켜줌 게다가 조연들도 서사가 있고 그로인해 오히려 상대팀을 응원 할 정도의 스토리도 좋음 개인적으로 몸이 버티지 못한 천재 << 박병찬.. 절대 안 좋아 할 수 없음
@Cubo25Cubo 저도 안오는데 이렇게 분위기로 죽이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 심지어 아직 실장도안됐고 대사한줄도 없이 클뜯으로만 나왔는데 픽시브 랭킹 3위에요 그냥 트렌드됨..
그러고 보면 와론은 특수2기의 진짜 목적을 몰라 애들 교육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던 초기에도 "나진"의 돌발행동을 두고 기사들끼리 회의하는 자리에서 자격박탈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며 의견이 분분할 때 그 분위기를 단숨에 정리하고 결정을 주도한 적이 있었다.(23화) 나견 이 배은망덕한 녀석()
오버더호라이즌 시리즈 재탕후 그린 내맘대로 팬아트..
티르스트라이크 처음 이미지는 되게 아저씨(?) 느낌이었는데 니바이(아니제이) 여장썰 듣고 미청년으로 이미지 바뀜 뭔가 엄청 잘생기지는 않았는데 동네훈남이어서 좋아하는 사람 꽤 되는....
글고 정석 미남은 케이토 일것같음 (+미망인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