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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모범생인데 싸움잘하는 유중현과 둘째 싸움만 잘하는 유중혁,독자를 가운데에 두고 항상 싸움 "니놈은 어제 같이 하교 하지않았나?꺼져라 오늘은 나랑 하교한다"
"니놈..?내가 형인줄도 모르는구나 몰상식한 너와 보내기에 불안해서 안된다 오늘도 나와 하교한다"
'''제발 꺼져 나 책좀 읽자'''
소고:예전엔 어려웠는데 요즘은 좀 귀여운 인상으로 그려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며 그리니 나름 쉬워짐
아주 차분하면 이오리랑 마찬가지로 어려워지는데 눈크기가 좀 커져도 불안해하지않기로 했음
....공식일러보면 그래도되는거같길래
가장 최근그림 (업데이트가 참~안되는)
표지 정말 배경까지 완벽... 책 우르르 쏟아지는 속에서 두 사람 아슬아슬하게 엇나가는 위태로움 느껴진다면 이제는 잘 정리된 도서실에서 서로 연애한다는 거..그와중에 유리는 여전히 블랙인간이고...이전 표지는 선우 표정도 불안해보였는데 이제는 안정적인🤦♀️
병든 꽃 키워드로 그렸습니다! 따로 종족이 있지 않은, 돌연변이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물치고는 불안정하지만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건엽연지 한장낙서 커미션 받았다!!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건엽이가 연지 귀여워하는게 너무 잘 보이고...저 문 쾅 여는 장면 맨날 자기 반에 막 오는게 불안하고 걱정되는 건엽이의 마음 내가 로그에도 자주 썼는데 딱 나와서 좋았엉ㅎㅎ뽀뽀에 키스로 반격하는 것도 너무 좋아ㅎㅎ
얀님 커미션
그러다 건들이지 말아야 할 상대랑도 부딪친다.(309) 이때 클로닝을 통해 베스를안정시켰다고 생각하지만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베스는 다시 제리에게 가는데, 어쩌면베스에게 제리는 릭의 맞은편에 있는 것 같다. 시즌3엔딩은 210에서혼자 웃던 릭하고 대조적이다(릭도 제리가 오고 옷이 벗겨졌다)
청춘의 메시지 페어로 탐라건너 랜디님의 시나리오 <외전집단탈출사건> 테스트플레이를 했어요! 2인 4사이클이고 4계제 상정이라 대출해서 급하게 승진을 시켰습니다 겸사겸사 장서도 좀 갈고~ 이번 컨셉: 종자딜 브람(룰을 넘나들며) 마결부터 불안하더라니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시트찢을 각오를
파티 구성은 불을 꼭 켜드려야 하는 디스마스(적사병 앓는 중)
알콜중독 외엔 큰 문제 없는 중보
불안장애와 현기증 있는 광대
혼자 레벨 5인 의지박약 성녀
가보자고
오늘 결론 짓게된 나의 특징, 나는 힘들어도 일을 해야 행복한 냐옹인가보다 혼자 자진해서 오전오후 꼬박 8시간을 식품창고 재고 최신화하고 정리하는데 멀뚱멀뚱 쉴 때랑 다르게 불안한 생각도 많이 안하게 되고 축 쳐지지 않고 전보다 많이 웃었다. 몸이 심하게 과로하지 않을 정도로 일해야지
페일리스는 오류가 눈에 보이니까 불안해서 실패값을 성공값으로 바꿨으니 뭔가 보이는 몸의 변화를 가리려고 꽁꽁 싸맨 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자신의 신체에도 변화가 오니까 무시하려고 이마 구슬도 앞머리로 가리고, 손에 금간 것도 가린다고 저런 장갑 끼고, 신발도 발이 아예 안 보이게.
이슬
평범한 집안에서 살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집을 떠나 리치와 사천을 만났습니다. 항상 불안에 떨고 있으며 자신의 식은땀에도 겁을 먹어버려 붕대로 막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