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BL 후속권💜
이세계에 떨어져 거인족의 신부가 된 코이치.
사랑은 순조롭지만 체격차이는 극복할 수 없어...!
<거인족의 신부 3권>
😳09/15 리디북스 선독점 출간
https://t.co/HxXUIQssF8
👉본 계정 팔로우+트윗 #RT 해주신 한 분께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를 드립니다(추첨:9/23)
#BL만화 #볼레로
백예린의 커버앨범엔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부분은 가족들과 합창했대요. 사랑하는 사람과 불렀단 사실에 울컥하고 합창에 또 울컥하는 노래.. 부르는 가수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https://t.co/PCeTWHGcvJ
언제 부턴가 불행서사가 있는 캐릭터를 안짜게 되었다.
특히 누군가와 교류용이라면 더더욱! 딱 개인적으로 할수도 있는 고민들만 하는, 하지만 사랑은 받고 큰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도움도 받고 투정도 부리면서도 받은 것을 배로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캐릭터가 좋아요.
도리와 의무 앞에 사람의 마음이 먼저 있었을 것이다. 세상에 해선 안되는 사랑은 하나도 없어. 나 때문에 네가 포기해야 하는 행복은 없어
마른가지의 바람처럼
달새울 작가님 차기작 나왔다기에, 전작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 중에 하나 써보기
하녀와의 계약결혼 제발
<그대와 처음 하고 싶은 일> 2권
처음 해 본 사랑은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첫 관계는 비록 실패했지만, 토야에게 휘둘리면서도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치요코. 그런 그와 단 둘이 지내는 5박 6일간의 별장 생활이 다가오는 가운데, 치요코에게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L02] '사랑은 차원을 뚫고', 전 시리즈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가 다시 찾아옵니다.
https://t.co/WRhOXu6nKx
𝒯𝑜. 양서정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수있죠
한 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백한은 도운이 죽었다고 해서 그 자리가 자기 것이 되는 게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았음 그래서 미안하다는 홍련에 그런 말하지 마시라며 주종의 선을 넘은 자기 탓을 했어 96화에서 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삼켰던 것처럼 자기 마음은 접고 홍련으로 인해 설렜던 풋사랑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한듯
할머니가 된다면,
귀여운 사람이고 싶다🤍
.
OVA 비디오테이프 발견해서 좋아하는 할머니,
아마 나는 할머니가 되어도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랑은 계속되겠지.
.
#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와_팔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