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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서 가장 의외였던점
아커만 할아버지-쿠셸-리바이는 다 고양이상인데 케니 혼자 쳐진 눈인거
제일 성격 드러울것같은 사람이 제일 순한 눈매..오히려 좋아
@sookkim99 아무래도정상인편이죠 이런 갓 로그뺨을맞는다면................ 아벨이 고귀한 신분인줄 모르고 과수원 주변 산으로 들로 익숙한 길마다 데리고다니며 뭐든 답해주고 어눌한 말투로 얘기도 해주고 과일도 먹고 재미나게 놀았었으면 좋겠어요.......
첫만남부터,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감기게 하는 김독짜..🤦♂️...
본인도 모르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버릇은 어릴적, 김독자가 누군가에게 쓰다듬을 받았을때 안정감을 느꼈던적이 있었기에 몸부터 반응해 나왔다는게 개인적 망상인데...
아니...어쨌든 감기게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라....😭
윤종.. 참하고 곱고 청순하고 처연하고 귀엽고 토끼앞니에 토끼닮았는데 여우닮았고 실눈에 흰피부 선얇아서 포근한상인데 눈뜨면 삼백안이라 의뭉스럽고 허쉬컷머리 곱게 빗어올려
분홍만두 매듭까지 예쁘게 떨어트리고서
아직아기라고 잔머리 뽁뽁 나와잇는 행위
극악무도합니다 혼인신고 하겠습니다
#오늘도_뜰기찬_바다태권도장
예전에 띠로 점보기 유행했었어..
우리 도장만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이름쪽이 더 길면 게임하는날, 이름 안써진 쪽은 재미없는것만 하는날..
나름 잘맞았었고😂
다들 띠에 이름은 써져 있었지만 자수로 써져있는건 1품부터여서 1품 이상인 애들이 인기가 많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