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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오실수
케바케긴한데
이런 상황이면 괜찮다구생각해요
초상권을 위해 새싹친구 커마는 임의로 손본 감동실화 레벨링 in 조트탑
나정말많은일이잇엇어 https://t.co/KukAAMvsNl
오늘의 2절
사실 애들 들고있는 무기도 나름 콤보 컨셉 생각해서 쥐어준건데 설명하자면 너무 그뭔십주저리라(게다가 거기에 적폐를 곁들인) 그냥 그렇다고요
생각해 보니까 화영이가 샤라랑~ 샤방~ 한 것보다 운이가 샤라랑~ 한 게 더 먼저구나
그러면
운이로부터배운거구나......
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