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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스티안 연재분 보다가 맴이 아파져서...
상처는 너무 맘 아프지만 드디어 이해의 실마리가 잡히겠구나 싶으면서도 서로 싸우고 할퀼 때보다 더 헤어질거같다는 불안감이 든다..ㅠㅠ
얘들아 이제 그만 도망치고 차라리 붙어서 지지고 볶고 해라 젭알ㅠㅠ대화도 좀 하고...
애플배터님의 coc 시나리오 [상자 안에 담긴 것]!
호냠님과 함께 조엘안나로 다녀오겠습니다~
인장겸 세카로 서로 캐 바꿔그리기 했었음 !
2022년 생일 기념으로 애플님이 써주신
조엘안나 헌정 시나리오에요!
군에서 비행선을 완성시킨 기념으로 초청받은
'가족 동반' 디너 파티에 다녀오겠습니다!
현우야, 지우 때려본거 아니지? 그지? 서로 잠꼬대하다가 때린 거겠지? 둘이 티격대다가 실수로 현우가 지우쳐서 빡친 지우가 그대로 현우 바닥에 꽂아버렸겠지?
"싫어, 난 안 할거야."
"그 착해 빠진 놈은 절대 날 거절 못 해."
마수의 침입을 받은 자양화 기지,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의 두 사람!?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14화 🆙
🌅https://t.co/QggAvluJdL
갑자기 생각나서 푸는 자캐 tmi
재견이랑 선우는 10년지기 친구
한창 성에 눈뜰 중학생시절에는
서로 물건크기 재보거나 하다가 야한거 하기도하는 사이였다고함
10 가족관계 × 서로 닮은 놈들
호오... 없어 전부 전부 다르게 캐디해서... 아무도 없어...
“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쥴과 짐 그리고 까트린의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포스터 구경하고 아트나인에서 <쥴 앤 짐> 함께 🤍
마도조사 백단영설 시리즈 굿즈 폼 올립니다.
(굿즈정보 타래로)
- 페이폼과 약속폼은 수수료가 서로 다르니 원하시는 걸로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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