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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꼬라지의 한줌털공이 나와버려서...
교주선배 자식한테 그 넘치는 덩치 물려주기가 그렇게 싫으셨소.
문주야 너는 그 한 줌 만한 몸을 자식한테까지 주고 싶더냐.
하는게 보고싶네
@moz9_shinonome 한국어 번역
「초노 선배는 수영시키고 싶다: 20
선배가 해 주는 응원」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蝶乃センパイを見て頑張れます…!
탱댐 서사....쿨냥이가 대만이 양애취시절 머리채 잡은거부터....아니......쿨냥이가 왕옹왕하자고 다가가는거부터...아니...그 과묵하던 쿨냥이가 선배한테 힐끔봤다고 말 많아지는거부터..................................아니.. 아니...... 그냥 둘이 와꾸합부터가 대서사시 아니묘 ..
애칭으로 부르기로 약속한 미도치아... 하지만 미도리가 부끄러워서 계속 치아키씨. 선배. 하고 부르겠지 결국 치아키가 불러도 무시하니까 미도리가 용기내서
💚 ㅈ..자, 자기야!
❤️ 응?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