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잔 肖战 xiaozhan xuanyi 우주소녀 吴宣仪 wjsn jimin 지민

내 최선의 귀여움(좌측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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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지금은 아니라는 것... 백한 얘도 참.. 공감이 지나쳐서 오지라퍼인 게 근본이었음... 하기야 오지랖이 선의의 기본이긴 한데 이건 참 기만적이다. 백한은 '저와 같아서' 라고 했는데 홍련은 '동정했구나' 라고 결론내렸잖아. 안 닮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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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그동안 소녀전선의
제2차 전성기를 위해 존버중이니
뭐니 했는데
개어이없는 정책으로 욕만 쳐먹고있는 철혈포획을 보란듯이 눈앞에서 관광시킴.;

다만 리유니온 전체를 흡수한건 아니니까 두고볼일 이긴하지만 우중이한테 한방 제대로 먹여주는구나.

“적대세력은 이렇게 쓰는거란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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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쟌 wb 🆙️

✳

凡此过往，铭记于心。
感谢所有善意的批评和指正，成长在路上。 ​​
지난 것들은 마음 깊이 새겨두겨두겠습니다.
모든 선의의 비평과 지도에 감사하고,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光点
빛,광점(light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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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2018년 4월 25일 진정령 공계에 올라왔던 무선이 일러스트와 함께 한 문장

是非在己, 毁誉由人,得失不论。
옳고 그름은 자신에게 달렸고
비방과 칭찬은 타인에게 맡기며
득실을 따지지 않는다

지난 일을 마음에 새겨 선의의 비판과 조언에 감사하고 성장의 길 위에 서 있다는 쟌이의 인생과 겹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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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무릇 지난 일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모든 선의의 비판과 조언을 기억하겠습니다
길 위에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이게 더 맞는 듯하네

쟌아 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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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샤오잔 | 웨이보 ⬆️

지난 과거는 다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모든 선의적인 비펑과 지적을 감사하고 늘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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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무릇 지난 일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선의의 비판과 조언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길에서 성장하겠습니다.

by. 샤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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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제보) e북 <17cm의 벽>
★★★★★

작은 원룸 옆집 사이.
머짧 티부와 개예쁜 토끼(진짜 토끼 아님 부치가 산토끼라고 불러서 토끼임.)
선의 친구들이나 선의 독백부분들로 대체로 소설 텐션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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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오늘의 동방 간단상식

유카리의 이름 '紫'는 보라색을 의미하는 글자
보라색은 무지개에서 가장 바깥에 있는 색깔로, 가시광선과 비가시광선의 '경계'에 있는 색깔!

'첸 橙'은 주황색을 의미하고 '란 藍'은 남색을 뜻하는데, 둘 다 무지개를 구성하는 색으로, 이 둘을 섞으면 '보라색'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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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시선의 끝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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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TRANS] 200413 Oasis 绿洲 update (2)

yo~
What are you d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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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메모리즈(1995)의 첫 번째 단편 '마그네틱 로즈'. 고철 수거 우주선의 일행들이 구조신호를 보내는 거대한 구조물에 갔다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보는 당시에는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이 좀 과하게 하이테크 아닌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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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아흔네번째
감사 님

또다른 시선의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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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선의 얇고 굵음의 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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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3월 31일 오후 11시, 드디어 제일예쁜베지터2 온라인 판매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께서 구매하신 상품은 전프레와 함께 행사 종료 다음날 4월 1일 일괄 발송 됩니다.

믿고 참여해주신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일예쁜베지터2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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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최종병기 활 등으로 잘 알려진 조선의 '애기살'은 작은 화살인 '편전'과 긴 통인 '통아'를 사용해 먼거리에서 빠른 화살을 날렸었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지구 반대편 훨씬 과거의 동로마 제국에서도 '솔레나리온'이라는 이름의 활이 동일한 운용방법으로 사용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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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아까 낮에 작업하다가 설마님이 보고 싶어하셔서 그린 루나풍선 달아주는 달림루디ㅋㅋㅋㅋ 풍선의존증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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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동죽이의 신의가 뉴조선의 모든 백성을 향한 것이 아니라 최고 권력자인 신룡 개인을 향한 맹목적 믿음으로 설정되었을 때부터 이 나라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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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안녕하세요! 아트브루입니다 :)
오늘 브루노트에서 소개해드릴 분은 강군님반의 황재영 님 입니다.
선의 강약과 캐릭터들의 매력이 살아있죠? 재영님의 작품을 더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카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PxXGa55m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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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