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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_트친소
#스티븐유니버스_트친소
쫄보라서 트위터 안했는데 외로워서 올려용
재스퍼 비중 많구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스유에서 한번은 꼭 이야기 하고 싶었던게 스유 보면서 문화차이....혹은 사고방식의 차이...인지 개인적으로 좀 위화감을 느끼면서 껄끄럽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크게 수박 스티븐(아마 대부분이 느꼈을거 같음)하고, 핑크라스, 휴먼주에피 이렇게 세가지다.
두리안 주스와 잼, 둘다 코니와 스티븐이 주인공이 된 에피고 그 에피에서 중요하게 사용되었던 물건들이에요
An Indirect Kiss(SE01EP24)
Sworn to the Sword(SE02EP06)
밑에 이어서ㅋ) 뉴욕의 휴유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토니. 잠이 들면 어김없이 악몽을 꾸기에 혼령으로 나타난 스티븐의 등장이 두렵기만 한데... https://t.co/LZCEY5HI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