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슥슥하고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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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님네 도림주 슥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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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진한게 더 낫네
아무튼 좋아하는 가수 신곡 듣다가 뽕차서 오너캐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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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케리 뒷테가 그리고 싶어서. 폰낙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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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크와앙?? 룡 좋아하시는 분 계셔서
한번 대강 슥슥 해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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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역안이보고싶어서그냥슥슥해봄
근데 ㅅㅂ그림마다 피를존나묻혀와서 전체이용가버전으로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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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 밑색깔다가 손풀기로 슥슥 마이키 낙서...
이번에 뜬 일러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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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바꾸고 싶다~ 하다가 표지의 능소하루를 토끼버젼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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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필립유나 보고싶어서 슥슥... 도시에서는 의수 별로 눈에 띄거나 하진 않을 것 같긴한데 손 만지는게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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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러프하게 슥슥 그린 샬롯과 즈라한. 🌌
아카이브에서의 코멘트가 따뜻하고, 장면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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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끄적였던 오리지널캐릭터🥰 붉은머리 누님캐+안경 초식쑥맥남이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낙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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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그림 잇길래
슥슥 덧바름여 하................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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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쓰는 브러시만 써서
다른 브러시도 써볼겸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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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와 그피날을 다녀왔어요.... 그간 합작한 트레 슥슥 올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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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연습할겸 슥슥 모작한거
,,, 모작이라기엔 너무 지멋대로 바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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