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구독이 늘고 있어서…
저는 오타쿠 일상계고… 지금 잠시 슬램덩크 얘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여캐위주로(만) 좋아하는 편이고요… 수위짤 알티잇고요… 만와보는거 좋아하는사람임요 걍… 그러니까 지금 기회를드릴테니 언팔에대한 고민을 해보시는게…
평소엔 버튜버에 관련없는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지만, 그냥 잡담입니다.
연휴라고 친한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오랜만에 극장에서 슬램덩크 극장판을 봤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1분의 표현은 굉장했습니다.
완벽한 만화는 아니었지만, 자주 생각 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