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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드래곤许愿神龙.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현지화. 영어로 봤으나 보통화광동어등 지원. 상해 배경으로 중국을 다뤘으되 묘한 위화감은 미국인 감독각본 때문일까. 비급정서를 떼고 갔더라면. 보통화는 우준봉성룡 더빙이란다. 见龙有喜, 영화카피지만 명절엔 성룡을 차용한 느낌.
너무 구도가... 레이나랑 마나쯔로 보고싶어서.. 그런데 기력이 쇠해버린 팬시드인데 장식을 다 생략해버림(후레아녀이거) 흐흑 후레낛이지만.. @iridiscent_LT
헤어날 수 없는 꿈에서 발버둥 쳐본 적이 있나요?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그 무력감을 당신은 느껴 보셨나요? 끝없는 어둠을 찢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전 깨달았어요. 더 이상 나약한 나는 없다는 것을
청님(@chung0u0 )에게 신청한 루시드 컨셉의 커미션입니다
메탈시드라몬은 크랙 팀이라 불리는 인간 해커 팀에서 개조로 만들어 낸 사이보그 디지몬으로, 수중에선 가장 우수한 요격 능력과 가장 빠른 이동속도를 보여준 디지몬입니다.
원래는 메가시드라몬이 시드라몬 종의 왕이라 불렸지만 이 인공 개조 디지몬의 등장으로 시드라몬계의 판도가 뒤바뀌고 말
메탈시드라몬의 도감부터 일단 한역해서 옮겨봅시당!
전신을 최강금속 크론디지조이트 합금으로 덮은 시드라몬 종의 최종형태.
이 메탈 보디는 어떠한 공격이라도 튕겨낸다. 더욱이 수서 디지몬 중 최속의 이동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이로써 육해공 모두 요격용 디지몬을 완성시켰다. https://t.co/dPwt7f205F
하지만, 기가시드라몬의 몸길이는 고래몬보다도 길다고 하며, 그 거대한 카오스드라몬도 자기 몸 속에 거뜬히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체형 상 몸 두께는 비교적 얇은데도 카오스드라몬이 들어갈 수 있다니, 기가시드라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