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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직 미정 : ~~맛있는 허브티~
한결씨한테 가서 허브티 하나만 만들어달라고 해야겠네~
그나저나 요즘 유리씨... 대학교 과제는 잘 하고 계실려나..
저번에 식물세포 재생연구 실패했다고
문자로 엄청 속상해하던데...
가는길에 새싹이나 하나 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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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식물을 아주 쉽게 그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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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_아직_죽지않았다 #미래에서_만나요 #퓨처는_가족이다 #마이너스에프_연공해시
얼레벌레초보 결국 파 왔어요 계정 어카지 일단 마리아랑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선 관엽식물이지만 그래도 데려가주 세요..(훌찌럭)
[유튜브 라스트오리진 공식채널 구독자수 1만명 달성 기념]
우편으로 [프로젝트 오르카 장식물 2]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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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ストオリジン
20대 로지는 가만히 있으면 성숙해보이긴 할 듯. 아직 여전히 어리고 철부지에 떼쟁이. 죽다 살았고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데다 기억상실까지 걸렸었으니 주변에서 오구오구 해주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설정 진짜 과하다.
“세상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렴. 석류란 석류는 죄다 피를 흘리고 있어....”
2015년 존 버거가 아들 이브에게 보낸 편지엔 이런 글이 나옵니다. 석류는 서아시아를 대표하는 식물로, 여기선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민중을 상징하죠.
(존 버거의 석류 드로잉. 2005.)
그림이 또 안 그려질까 겁이 났지만 어찌어찌 민트옷을 그려봤습니다ㅜㅠㅜ
한복이 80%캐리 했습니당
왠지 반지르르한 한복의 질감이
식물인 민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한복을 골랐어요
얇기도 해서 뭔가 불투명한
식물의 몸과도 닮았다고 느끼기도 했구용
재밌었어욬ㅋㅋㅋ🌱💚✨
🌷나의 작은 식물원 입점 소식🌷
대전 중구 보문로 260번길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구난방> 에 나의 작은 식물원이 입점 했습니다! ☺️👏
대전에서도 나의 작은 식물원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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