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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크립티즈의 잔망잔망 시스터입니다. 신성력이 담긴 바이올린으로 악령을 퇴치한다는..그런..큰 그림은 ▶http://t.co/t06PSBG7EC
소드걸스 작업물 '여름의 신성연구회 오디엔'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태닝피부는 정말 오랜만에 그려서 좀 힘들었슴다.. 저작권은 ZEONIX사에 있습니다.http://t.co/7mDw7FoO8Z
결국 프랑스 혁명의 진리들은, 그것들이 국가적 포획속에서 의미로 고착되어가면서 증발된다. 다비드가 그린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바로 그러한 혁명정신의 신성화, 종교화의 재난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