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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조 머리 왔다갔다 붉은색 주황색 막 이리저리 정착 못 하다가 그냥 진저색? 주황색 비스무리 정착함
그치만 실제 인물들의 진저 머리는 저 색과 비슷하단 말입니다
🌿 𝟐𝟎𝟐𝟑 𝐀𝐎𝐁𝐀𝐉𝐎𝐒𝐇𝐀𝐈 𝐓𝐇𝐄𝐌𝐄 𝐄𝐕𝐄𝐍𝐓
🍀 증명사진 🍀
🌿 본 행사의 협력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 일러스트의 빗금 표시는 실제 제작되는 도안에는 없습니다.
🌿 협력에 도움주신 쁍쁍 (@ bubb_20 )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 뭐라 불러줄까(1)
북이 캐릭터 머리가 매끈하다보니 빤스를 한 번 씌워보고 싶었을 뿐... 실제로 빤스를 머리에 쓰며 장난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파트너의 속옷은 아주 재밌는 놀림감이긴 하지요....
카쿠쵸 입장에서 목 뒤에 팔광문신을 새긴 은발의 범천 마이키는
그 뒷모습을 볼 때마다 이자나가 생각나듯이
마이키 입장에서도 의리와 과묵함, 남자다운 충성심과 선한 성품의 카쿠쵸를 통해 희미하게 드라켄을 떠올렸을 거 같다.
실제로 타임캡슐을 꺼내던 날 마이키를 위로해준 사람은 카쿠쵸였다
본인특
치킨쿤 보고 에펙배워서 그런가 에펙리액션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코스틱으로 1선을 서는 모습이 미친놈으로 평가받으며 주변인으로부터 실제 전쟁터에 온 것 같다는 평을 받고 내가 소리지르는걸 듣고 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난 알폰스 무하... 잘 몰랏는데 우연히 전시회 갓다가 빠쟈서 옴 ㅠㅠ 실제로 보면 색이 훨씬훨씬 쨍해서 너무 예뻐 https://t.co/jys9Yq5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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