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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숨참고 식당이야기 neo 올클하고 왔습니다.
전작은 저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아침드라마같은 매운맛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전쟁을 소재로 훈훈한 얘기가 나온 게 인상적이네요.
허구한날 작품에 무게감 좆도없는 배상드립이나 넣는 꼬라지 보다가 이걸보니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제송한데..저..돈이..필요해요...
절대 안열겠다 햇는데.. 신뢰 커미션이라도 열어야.. 개학 후에 아침밥을 먹고 다닐 것 같아서..
최소 0.1로 걍진짜 오마카세 맡기셔도 되고..
로그 캐디 축전 등.. 가능해요..
편하게 뎸 와주세요...
여캐 주력잊니다...
당일마감은 잘 못해요...
돈주면하긴함...
#히프마이_트친소
아침에 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아침까지 깨어있는 일은 일어나서 돌리는 트친소..
전 히후도만 합니다...
님이 히후도만 한다면 찾아감니다...
최근 그린 그림 중에.. 예의 있는 히후미가 없어서 주먹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아침이라네 김서방들💜
2일차 아기드래곤이라네~😆
오늘부터 다시 섹시 시크 청초한 모습으로 김서방들과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는👀
아무튼 김서방들의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바란다네!
오늘부터 실수없도록 노력하고 다시보기도 남길거라네!!
김서방들 오늘도 이몸을 잘부탁한다네💜
#ART_NINA
커미션 의뢰작
작가: @il_yeon_0
우유니 사막에 여행가는 꿈을 이룬 주신님
라이브 준비 꼬물꼬물 화이팅하세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월요일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네요
모두 좋은 아치이이이이이으이이이이임!!
체이는 오늘도 아침 6시 30분 출근!
하지만, 오늘은 새벽 3시에 마친대!
오늘 무려 5시간 30분 더 일찍 마친다!
집 가서 푹 쉬고, 내일은 처음으로 소울류 게임 세키로를 처음 마셔보는 잭 다니엘 허니와 함께 죽으면 1잔 해볼거야!
모두 오늘 하루 화이팅!!!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99년 전 1724년 오늘은 헨델의 오페라 ‘이집트의 줄리오 체자레’가 런던 킹스 시어터에서 초연된 날.
곡을 빨리 쓰기로 유명한 헨델이 반 년이상 걸린 작품으로,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이야기.
13년 1월에 냈던 포제의 류켄 동인지 [술을 마시되 먹히진 맙시다]를 웹재록합니다. 아침짹이 들어가서 당시에는 15금이었습니다. 졸업 후 3년 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가 이하생략한다는 클리셰 전개.
https://t.co/Yq6LNu7DIY
비배스가 버추얼싱어들과 함께 꽃놀이를 갔을 때에는 주먹밥을 준비해갔다.
아침에 WEEKEND GARAGE에서 다같이 주먹밥을 만들었다고 한다.
(토우야는 주먹밥을 처음 만들어봤다)
비배스 버추얼싱어 도시락
- 유부, 조림, 튀김, 계란말이 등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