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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분기 (토 23:00~)
카리아게 군
-출연: 토즈카 준키 등
오랜 세월 독자를 즐겁게 한 <카리아게 군>이 드라마로 찾아온다. 눈치 보지 않고 장난기 많은 카리아게 군이 천재적인 발상으로 문제 상황을 웃음으로 바꾸어나간다.
원래 에이셸은 셸이고 우리 섀도우 에이셸은 아마 셸이랑은 다르게 거만하면서도 진짜 전형적 으쓱대는 귀족느낌. 그러나 은근 속으로는 소심해서 셸이 껴안고 스킨십 마구할 듯ㅋㅋㅋㅋ 셸은 반응은 없지만 딱히 싫어하진 않고 에이셸머리 쓰담쓰담해줄 듯
어제 12시까지로 나의 작은 식물원 2023년 캘린더가 253%로 마감이 됐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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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11월 28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에요.
최종 결제일까지 결제가 진행이 되지 않으면 후원은 자동으로 취소가 되게 됩니다!
쓰지 않고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약이야말로
【최상급】이다.
황제의 마음에 쏙 든 아가씨가
「맛있는 처방」을 내걸고 활약하는 중화풍 약방 이야기!
『왕화국 후궁의 약사』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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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주먹들지 않는 약한 애가 보여준 강함이 어떤것인지를 알고있는 서사라서 그 애를 잃어버린후에 주먹을 들고 온몸으로 부딪치게 되는 서사라서 빛과 어둠사이에 잠겨있더라도 걔가 보여준 빛을 향해 걸어가는 서사라서 그래서 맛도리인건데 흑흑 시발 흑흑흑 흥선히어로
와론은..그냥 나견 조용히 지지해주는 그런 류인거지? 솔까 그 견습테스트때 유일하게 나견 편들어준게 와론이자너. 둘이 통하는게 있을걸?
이거 와론만 친구의 명예가 모욕당한것에 분노하는 나견 감정 캐치한거자너. 그렇지 않고서야 이 비유를 들 이유가 없음. 코끼리도 자신의 명예가 모욕당해서
동생 놀리기에 우리보다 더 진심인 김달산씨 생일 축하해요! 올해도 여전히 동생 괴롭히는 철 없는 형아셨는지요 앞으로 동생에게 많이 잊혀질텐데 오늘만큼은 잊혀지지 않고 축하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HAPPY_DALSAN_DAY_2022
#곧_달산이_온다길래
#달산_생일_축하하는게_제일_좋은_방법일껄
#수성의마녀 에서 가장 신기했던 점은, 작중에서 가장 보수적이어야 할 대기업들의 회장, ceo들이 여자아이를 보고 "딸의 신랑감"이라고 표현했는데, 아무도 놀라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렇구나, 쟤가 걔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간혹 태클을 걸어도
2일이나 지났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없을거에요
여러분으로 인해 시작해서
여러분에 의해 완성되는
인생이란 이름의
단 하나뿐인 그 이야기가,
제자리에 멈추지 않고
끝없이 나아가기를 바랄게요
써니가 음기넘치는 이유는 역시 양 옆의 호주 남성들이 써니의 양기를 다 빨아먹은거 아닐까 ... ... 그러지 않고서야 저 둘이 저렇게까지 양기넘칠리가...업숴...
막내에게 어른들 다 있는데 왜 화를 내냐고 나무라지 않고 왜 그러느냐고 이유를 물어주는 윤종이 좋다... 네 감정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주는 말이라서.
이런곳..
특히내가 선 딸 때 진짜 노력해서 딴 부분이
채색으로묻히지않고잘 드러나는 방법이 궁금함
이라고물어보면채색을열심히.밀도있게.양감잘넣어서.라는답변이오겠지만전그런거말고요 (트친:뭐야?이새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