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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Uhua @HIAEL_22p2 @gong2re_ZHS @Kimjunho_love_ @pinkcotton00000 @finhae17 @EoDrt 에스프레소 세빈이 부탁드려요!
수도 있다. 아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계기가 아닐까 싶다(185화). 아멜은 단지, 에스프레소의 관심과 사랑이 갖고 싶었을 뿐. 아니, 정을 주는 누군가이면 누구에게든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을 지도 모른다. 다만 그 대상이 에스프레소였을 뿐이지. 그리고 유년기 때 깊이 박혀
프라페에 이은 점장님께서 만드신 에디라떼
얘는 rt 안 되겠지.?
남는 클레이로 만들었는데
찻잔으로 본떠서 에스프레소만한 쪼잔한 크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