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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벨. 사건물. 수 백 년 간 여러 번 등선했다 지상에 떨어진 수가 붉은 옷의 소년을 만나고의 이야기. 과거가 촘촘히 얽혀 있음. 일 터지는 게 흥미진진함 문체도 가벼워 술술 읽힘. 요괴 묘사가 은근히 징그러워 일단 3권까지만 봤다 용기가 생기면 이어 읽을 것.... 나 근데스포밟은것같애
과묵하고 듬직한 노자키 군.
그런 노자키를 남몰래 짝사랑하던 사쿠라 치요-!
용기 내어 고백을 하지만.. 돌아온 건 노자키의 사인?!
아직도 아무도 사귀지 않은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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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낙서로 그렸다가 부끄러워서 지웠는데 지금 카페인 각성상태라 용기내어 다시 올려보기.. 설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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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장면 볼 때마다 계속 맘 아파. 다온이는 남들보다 더 용기도 없고 실행력도 낮은 앤데 큰 용기 내서 먼저 전화도 하고 인사도 건네면서 보답도 하는데 돌아온 건 냉담이니까. 상대도 큰 상처를 받은 걸 알지만 다온이의 성격을 아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나봄🥲🥲
미얀마와 중국의 평화적인 움직임. 아라타는 게릴라전과 정치공학을 병행하여 적에게 대공세를 가한다.
아라타가 예상한 대군세의 약점이란? 그리고 전술의 차선책이란?!
용기와 슬픔의 끝에 전장 속에서 이단의 재능이 세계를 바꾼다! 신세대 밀리터리 액션 완결!
「마지널 오퍼레이션」16권 발매!
1부에서 다온이가 성현이를 지키고싶어서 멀어지는거로 결론내면서 끝났다면
2부는 용기내서 성현이 붙잡으면서 마음 고백하면서 끝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3부에 성현이에게 얘기하는거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오려나🤔
과거사 다 정리되고나서야 성다 정식으로 사귀려나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다온은 성현을 좋아하고 있고 성현 또한 그 사실을 알고있음(사진이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좋아하는 다온에게 차가운 이유는 이번엔 다온이 네가 용기낼 차례라는 의미로 다온을 자극(?)하고 있다고 생각함 다온이 용기 내는 순간 냉성현은 사라지고 온성현만 존재할 것
이 얼굴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었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얼굴을 가진 애들은 나랑 안친해져서 엄청 고민했단 말이지 한 열 걸음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챗팅 이벤때 너무 재밌어서 아 이거 안되겠다 성장 선관 짜자고 함 찔러봐야짘 하고 용기낸
두번째 그림...!!
점점 포즈는 의미가없어져가고있는...
귀여운 죠스케 간호사 그릴수있어서 즐거웠어요!!
차마 오프숄더 오쿠야스 그릴 용기는 없었다거합니다... https://t.co/OjYv2ZnN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