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신희 쪽 산타형 츠가루.
투덱이랑 같은 콘마이 쪽이라 콜라보캐 비슷하게 나온 적 있었음 ㅇㅁㅇ...
나중에 봄버걸에 나올 때도 이쪽 설정 가져다 나와서 의문의 3단 콜라보 됐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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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白日夢)
[명사]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담서리의 헛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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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마스크 어케 그린건지 아직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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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행복)의 아이나나와 낡은 오타쿠바수니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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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이메레스 해왔어요...!! 메르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히히ㅠㅜ 선 다따고 나서야 아 곰으로 할껄...싶었지만 이미 늦어서 의문의 종변(?)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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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어쩌면 합리적인 의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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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시작할때 이미 30분이 지나있어서 열라헐레벌떡 그렸는데 시간이 남네요......... 146화에 나왔던 자경단 조합으로 전력 참여했습니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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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편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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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73화

맥주집에서 열린 연아 환영 파티!

여친을 소개하고픈 경원이 주최한
의문의 3:3 만남 성사…!😎

[절대갑 길들이기] 보러 가기!

카카오페이지✨https://t.co/QeP52p7YAk
카카오웹툰✨https://t.co/Yc4Q3r4H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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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하고(그..효수 당한게 이 일러였음) 연락했더니 자긴 그런걸 시킨 적이 없대,,,, 급하게 확인했더니 윗집 택배더라구요
근데 왜.. 무슨 이유로 이 일러를 효수해서 20여개를 뽑은걸까 아직도 너무 의문 심지어 누끼 너무 잘 따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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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씩 내가 왜 이런애를 좋아하는거지..하고 의문이듬 https://t.co/yi0dMLIh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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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메르헨으로 삐삐를 접했는데 그 버전 삽화도 아래 오리지날처럼 팬케이크가 종잇장 같았어. 산같이 쌓여있는데 두께가 내가 아는 핫케이크가 아니라 뭐지 했는데, 유학와서 어느날 수퍼에서 이걸 보고 의문이 풀림. Tunna pankakor는 크레페보다 두껍고 팬케이크보다 얇대. 가끔 해먹어 지금도. https://t.co/xIuvCmz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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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인용보면 타장르분들이 의문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프라우는 전신일러 코스튬일러 코스튬모션 승리모션 다 이렇습니다...
신발바닥을 정리할 이유가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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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드는 의문
얘는 양기캐야 음기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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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림 투척하는 소소한 계정입니다!
나가 사랑해요, 비나 사랑해요.
다 사랑해요 같이 파주세요 크ㅡㅎ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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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이 와기 싸인위치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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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나랑의 덩치차를 많이 사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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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옛날 연성인데 어케 그렸는지 의문....저렇게 얇은 선을 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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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에서대부분의문제는흑발에게있습니다순애에서대부분의문제는흑발에게있습니다순애에서대부분의문제는흑발에게있습니다순애에서대부분의문제는흑발에게있습니다순애에서대부분의문제는흑발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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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만남의 은파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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