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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옛날옛적...정말 예전에 말씀해주신 헬프님의 갓썰을 그려봤습니다 ㅠ코트+검은장갑+구두 태구랑 후리스+벙어리장갑의 삼백이...! 는 저의 능력부족으로 ㅋㅋㅋㅋㅋㅋ그 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지만 너무 즐겁게 그렸어요 ㅠ0ㅠ감사합니다 헬프님!!♥
조선시대 활장갑.
말그대로 활을 쏠때 착용하던 장갑임.
흔히 활장갑하면 깍지손(화살을 잡는 손)에 착용하는 활장갑인 유카게弓懸를 떠올리는데,
조선의 활장갑은 활을 잡는 손인 줌손에 꼈음.
(그림에서 선비가 가르치는 군인의 줌손에 있음.)
장갑에 화살을 얹어놓을 받침대가 있는 게 특징임.
오늘의 드림 TMI
아야메는 거의 항상 오른손에 장갑을 끼고 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조그만 상처인데 남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라기보다는 자기가 보기 싫어서 끼고다님
아니근데진짜로 어떻게 이런 애기얼굴에서 저런얼굴이 나올수가있냐 나진짜 심장퍽퍽치고있음진짜 죽겠다는말밖에안나옴 하 진짜 어케이래??? 심지어 포즈 저거 내가 진짜좋아하는 포즌데 거기에 블랙장갑??
뭐 거의 내 제삿날이죠
이제 바지명암 하고 무늬넣어야하고 염병시발 개같네 시발 리본 허리 달아야하고 밧줄달고 시발 존나 시발 부속시발 개많네 시발 장갑도 하나남았어시발거 시발 개시발 내가 시발 아오 시 바지주름 시발 무늬시발 이걸 다 찾아봐야해 시발 개 시발 시발 시발 곱하기도못해 시발 금테라 시발 존나 무늬
ㅠㅜㅜㅜㅜㅠㅠ란..신이치가 크리스마스때 선물한 장갑 소중하게 끼고오는거 봐.....게다가 이거 사귀기 전에 선물한거임....썸녀가 자기가 선물한걸 이렇게나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거 보면 준내 행복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