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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앵목 님의 <아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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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일까, 새로운 시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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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너무 리얼하게 피를 막 뿜길래 다른 죽음하고 달라서 처음엔 흠칫했는데... 순욱이 자기보고 더럽혀진 기분이라고 했던거도 그렇고 자기도 괴물이었구나하는거 보면 조가 문양이 빨간데 순욱 피로 한줄한줄 칠한거같아서 다시보니 좋은듯
왼쪽처럼 죽일수도있는데(음독자살이니까..
굳이 삼톡 죽음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피 엄청나게 뿜는거 보여주면서 이렇게 죽인거 보면 뭔가 고고한 선비의... 그런것으로 보여주지 않으려는 의지가 느껴져서 좋음
벨스타몬에게 벨제부몬 레이디라는 호칭은 상당한 멸칭일 것
그에게 도전하고 싶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그렇게 불러보자
그리고 제발 재킷을 내려입자 간지가 확 떨어지니까....
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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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까칠한 남주 몸으로 길들이다.
VR 체험을 하던 ‘다인’은
스토리를 바꿔버린 죄로 소설에 갇힌다.
그것도 죽음을 당하는 악녀로
그녀는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피폐물이었던 원작을 19금 로코로 뒤집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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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저러고 더러운 채팅 끝없이 치는 타라나 핑 너무 안들어먹어서(휴톤 나 혼자서도 볼 수 있어서 다른 두 딜러쪽 백업가달라고 핑찍었는데 안들어서) 제발 핑 좀 들어처먹어 ㅅㅂ 했다고 신고한다하더니 지멋대로 한다는 시바나.. 둘다............(스트레스받아서 죽음)
Temporary Substitution✨ #VillainsAreDestinedToDie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악엔죽
#悪役のエンディングは死の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