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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여유 >
노란 고양이가 나무 두덩이에 앉아
세월을 낚고 있다.
그 것을 본 작은 동생은
애기 뭐해! 하며 그 세월에 같이 낚아지려고 하고 있다.
이 고양이의 큰 그림이
순간의 사진이 되고
그 사진이 추억이 되며
결국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추억 삽니다...
예전에 설정 짠 건데 아직 이승을 벗어나지 못 한 귀신들의 추억들을 꽃으로 만들어서 가꾸는... https://t.co/WNMomloIba
@aqui_te_am_o
생일 축하해.혁아!
너와 함께 하는 두번째 생일이야.
그동안의 시간이 쌓여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선물을 안겨준거같아.🎁💛
태어나줘서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네곁에 늘 함께할게. 많이많이 좋아해.😘
널 소중하게 여길게.마이강아지💛
항상 건강하자.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