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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걍 힣이랑 서로 애증관 짜다 취향 조합해서 내 취향 섞었을 걸? 그래서 민트, 흰 피부, 금안, 병약 장발 남캐가 탄생함. 눈 가린 건 내 취향이던가...
연청아
투톤, 쳐진눈을 추천 받았던 걸로 기억함. 사산 백청 투톤 하려다가 흑발이 좋아서 이걸로 감. 치마남캐인 건 걍 내 취향, 땋머도 내 취향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리베룸 노미네데이.
캐디 이유... 사실상 거의 의식 없이 했음
걍 본인의 취향을 때려박았음 (네 저 양기떡대캐 좋아해요)
그러면서도 (아래의) 레인과는 어느정도 대비점에 서있는 그런 느낌으로 만든 듯...
아 맞다 캐디 과정에서 푹 익은 갈색 바나나를 보고 헤어 스타일을 생각한 건 있긴 하다()
🌸메인트윗🌸
커미션 샘플을 차근차근 쌓아보기 위해 '트친한정'으로 캐릭터 받습니다.... 최애캐, 자캐 다양하게 남겨주시면 취향캐로 그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