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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슬 브러쉬를 사용해 보고싶어서 그린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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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보다가 영감받아서 그린 토게
(낙서) 우으음... 집착하는 유타 보고싶었눈데.. 내 안의 유타는 다정댕댕이로 낙인 되었나보다..
"다시마...?
(유타...?)"
"토게 날 버리지 말아줘.."
...라는 느낌을 보고싶었는데 잘안그려져서 그냥 여기까지
呪術廻戦 주술회전
내 취향 가득 담은 이누마키 토게!
(타래로 다른버전)
乙棘 옷토게
이누마키가 집중하면 입안쪽살 깨문다는 설정을 보고싶었어요,,
(이 뒤로 이누마키는 옷코츠 앞에서만 입안쪽살을 일부러 깨물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