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늑대원중 투표 진행했던 휘성이와 재슥이.
재석이 형석이한테 와앙~많이 당해서 해주면 오히려 익숙해하고 편안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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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법칙을 벗어나는 '의외성'을 찾아나서는 것일지도 모르겠단 것입니다. 밴드 준비할 때는 태어나서 가장 빨리 움직여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추억이 쌓이자, 선택의 순간 역할을 포기하고 의외의 세상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바다에 있지만 자유를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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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생일 기념으로
이사기른 게스트북으로 참여했던 린이사 / 카이이사 일러스트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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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도 못했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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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금만 사귀고시픔
탐넘에서 같커했던사람도 ㄱㅊ
보장된맛집 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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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니 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예전에 나를 방해했던 네 명의 녀석들 중 한 녀석의 동족을 묘사해봤다
역시 이 위대한 그랜드 로퍼님이 그려서 똑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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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난이도 이름 듣고 트위터의 프라우 계정이 심상찮을 때 생각했던 것 이제서야 그리네요;ㅂ; 스토리 보기 전이라서 가능한 날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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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이 눈엔 왜 상처가 있는 걸까요... 이능력 제어 못했던 아츠시 처럼 고골도 처음엔 이능력 제어 못해서 그때 상처가 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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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동물인데 사람말을 함
주인공과 친밀했던 과거
슬픈 최후

설마...?! https://t.co/qMXBn7e8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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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했던 문스독 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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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엔 니가 있었다
(날씨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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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태인 취향이 음기남이긴 한데
퇴폐음기랑 맑은음기가 있으면 맑은음기 취향인 것 같음

맑은음기인 청려는 아무 말 안 하고 웃기만 했다고 똑똑한 놈^^ 이러고 자체 캐해하면서 좋아하는데 류건우는 절벽에서 아기사자 떠밀듯이 약간 거칠게 대했던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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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ㄹㅇ 푸하하 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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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 좋아하는 아무말 위주 잡다한 계정

⊙ 메인트 꼭 확인해주세요
⊙ 많음: 사담 / 재RT, 재업 / 했던 말 또 하기 / 탐라대화, 인용대화
⊙ [이 트윗에 남겨지는 마음]에 반응
※플텍계는 알람이 오지 않습니다!

1달에 1번 새로 올리는 트윗. 그림은 재업.
만우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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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12월에 작업했던 십만(+강쥐쥬다) 트윈지 중 제 파트만 공개업로드합니다. 이전 작업인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아 가볍게 봐주세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다시 그려서 작업해보고싶네요
혹 작업물에 문제가 있을 시 내리겠습니다 https://t.co/rC8PlVTf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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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 온라인 2> (NEXON, 20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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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행했던 <Liero>, <Soldat>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횡스크롤 아레나 슈터의 후속작 게임.
2005년에 핵 유저를 잡다 서버 PC 전체가 콩순이 냉장고로 치환당하는 기현상의 발생으로 빠른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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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린 웅니가 류건우 계속 기억했던 이유가 있었어... 나도 이런 얼굴의 남덕이 내 직캠 찍어서 몇백만 조회수 찍게 해줬으면 평생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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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언젠가 정말 쓰일 날이 오겠지 싶어서 마주치는대로 다 저장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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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다는 말에
가장 동요없이
안 사귀는 거면 좀 빡칠 뻔 했음
이라고 반응했던 김다은에게
슬쩍 ,

햄이 보기엔 준수햄이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아요?

물어봤다가

....몰라서 묻는거임?

싸늘한 시선만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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