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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 폭풍전야같은고요함.. 바람한점불지않는데 부드럽게흔들리는밀밭.. 눈부신금빛이 비현실적으로아름답지만 그 빛깔때문에 불길한.. 그러면서도 눈을뗄수없는.. 그리고 색바랜 머리카락이 그 색채들을 빨아들이는듯 비춰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 광경 가운데 잠든듯 쓰러져있는..
@100_dahyun2 괜찮아, 애기들은 까불어도 멋대로여도 까칠해도 어르고 모셔줘야 해도 항상 사랑스러우니까😌💕 (나이로는 애기가 아니지만) 아... 목숨이 위험할 일은 안 시킨다면야....
성질 얘기하니까 왜 이거 같지? 펭녹 씨의 첫인상과 현실인가...?
한달동안 앓았던 관캐랑 성사되는 드림
진짜 현실이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심장터질거같아요 천재의 갓아트도 봐주시고….앞으로 저희 잘 봐주세요헤헤헤헤ㅔ❤️🔥❤️🔥❤️🔥
일레이와 정재의를 한 곳에 가둔다면 그곳에 폭탄세례를 퍼부어도 둘 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 그 비현실적인 인외적 감각이 좋음…
일레이는 제가 가진 악으로 버텨 살아 남을 거고,
정재의는 신이 내린 운으로 쉬이 살아 남을 거니까…
웹툰느낌으로 모델사진 참고하면서 그려본거랑
어...
5시가 훌쩍 넘어있기에 그리다가 관둔 것.
나는 왜이렇게 한조x하나 커플이 좋지?
공식에서 하나를 구출하는? 그런 한조의 내용이 있다보니까 자꾸 붙여주고싶음
현실은 음양사랑 연결되도록 나오는 것 같지만...
난 남성향 쇼타가 좋다.
오토코노코가 좋다.
핥핥...
뭐. 2차원만 좋아해야지 현실에서 그러면 안됩니다. 선그어야. 단호박.
오랫만에 대선배의 부활이라니 저 요망한 허리끈.
욕할생각안드는게
어차피 나으리는 누굴 데려와도 만족할사람없을듯....
몸뚱아리는 두툼한떡대감자20대헬창인데 얼굴은선이얇고예민한사백안뱀상미남
근데이제살짝늙고처연한맛을더한
=그냥이런사람이현실에존재하지않음 https://t.co/wZduKe5PUi
그러다 르윈이 MTNM에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했다. 소망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다니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이 기뻤다.
(동글동글한 아기 르윈은 어디 가고 웬 청년이 있는 거야. ㅠㅠ)
르윈이 미트 인물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ㅎㅎ
아니 스샷정리하다 문득 개웃겨서기절
아니첨에
정태의가 일레이어릴때상상한거나왓을때
아ㅋㅋ진짜모에화의달인아니랄까봐
아무리애기라도그렇지 일레이를무슨 분향기나는아기솜사탕설탕보송말랑고양이
로만들어놧네 했는데
진짜였음()오히려현실이더
상상 현실